
PIXTREE 방문 인터뷰
픽스트리는 방송 장비 모바일 솔루션, 미디어 처리 기술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미디어 분야에 인공지능을 도입을 했다. 당시 인공지능에 미디어의 해상도를 원래 해상도보다 확대시키는 기술에 슈퍼 레볼루션 기술을 많이 사용했다. 이를 기반으로 FHD를 UHD로 스케일링해 UHD의 콘텐츠의 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시장을 타깃팅했다. 이 후 인공지능 기술들이 점점 고도화되면서 단순히 해상도만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아니라 화질을 개선하고 잘못된 노이즈 및 디그라데이션을 디텍트해 수정 및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고도화됐다. 현재 전반적으로 리마스터링 솔루션 기술로 비디오의 화질 개선 및 포맷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도록 메타 추출 및 특정 영역을 디텍션 등 다양한 기능을 부과했다. 이를 통해 풀샷의 비디오 뿐 아니라 숏폼과 같은 하이퍼미디어용 솔루션이 많이 알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상황에서도 하나의 리마스터링 환경 내에서 처리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해결책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 일종의 미디어 프레임워크이자 클라우드 서비스화를 지원하는 프레스트 웍스가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여러 포인트의 장비를 이용해 단계적으로 처리했던 서비스를 클라우드에 있는 Micro 서비스의 연결로 처리해 위치 이동 없이 한 곳의 위치에서 최종 결과물까지 얻어낼 수 있다. 픽스트리는 이에 대해 “단순한 방송 장비로 시작했지만 인공지능이 추가되며 최근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콘텐츠에 대응할 수 있는 방송 미디어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픽스트리의 강점 및 차별점은
픽스트리의 경쟁력은 전문 방송 장비로부터 시작된 솔루션이기에 방송국 및 유튜버 등 최종 상용 서비스를 위한 포맷이 최적화됐다. 뿐만 아니라 픽스트리는 일반 상용 콘텐츠가 아닌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가 준비 완료돼 주로 기업과 상용 서비스를 타깃으로 삼는다. 특히 픽스트리의 미디어 엔진 자체가 B2B로 API로 오픈돼 다른 쪽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자체적인 사이트를 구성해 픽스트리의 엔진을 구동할 수 있어 자체 서비스의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장 진출 계획 및 앞으로의 방향성은
방송 장비 및 미디어 등 서비스는 대부분 헤드 엔드로부터 시작하는 아주 해비한 장비로부터 최종 단말단까지 내려가는 등 망 네트워크를 통한 서비스로 구성돼 서비스 솔루션의 제공이 일반 소비자 판매하고는 완전히 다르게 사전 작업과 설계 등 실질적인 서포팅이 필요하다. 특히 국내 시장은 어느 정도 실현이 가능하지만 해외의 경우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 아니라 POC 단계부터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이를 통해 픽스트리는 클라우드로부터 사용자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방향성을 세웠다. 특히 해외의 경우 POC 및 초기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고 안정화가 됐을 때 장비화, 장비화 솔루션, 온프라미스 장비,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등 구조를 만들어 향후 시장에 어떤 경쟁력을 선보일지 고민 중에 있다. 최근 인공지능의 퀄리티 및 클라우드의 사용성이 높아져 점점 인공지능에 대한 진입이 수월해지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시장이 커짐에 따라 픽스트리는 클라우드를 활용해 빠른 대응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Chat GPT와 제너러티브 인공지능의 영향으로 픽스트리의 기술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픽스트리는 현재 사용자가 쉽게 진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솔루션이 많이 출시됐다. 하지만 이런 솔루션은 품질 및 운용성, 퍼포먼스의 한계가 존재한다. 이를 경험한다면 고도화된 상품 및 픽스트리의 경쟁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픽스트리는 상품의 고도화를 위해 완전한 소프트웨어가 아닌 GPU 및 MPU, 일반적으로 NVIDIA 기반의 GPU 플랫폼 뿐 아니라 경제적인 MPU 기반의 하드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미디어 장비를 타깃팅한다. 이를 통해 기존 사용자가 1차적으로 접근했던 소프트웨어 기반의 시장과 다른 차원의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보안을 위한 노력이 있다면
온프레미스 장비는 보안망 내에서 동작하기에 사용자가 전반적인 보안에 대해 책임을 지는 부분이 존재한다. 클라우드의 경우 클라우드 자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이 함께 운영이 되기에 보안 측면에서 쉽게 대응이 가능하다.
코로나 팬데믹과 접목해 시장의 동향
픽스트리는 방송 산업과 미디어 서비스 방향으로 인공지능을 바라보고 있다. 현재 픽스트리는 다양한 연령층이 소화할 수 있는 대응법 마련을 위해 ‘향후 소비자가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할까’, ‘오래된 콘텐츠부터 16K까지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연구 중이다. 코로나 팬데믹 동안에는 시장 확인이 굉장히 어려웠다. 사용자가 콘텐츠를 가지고 있나, 콘텐츠를 살리고 싶은 욕구는 지녔나, 어떤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지 등 알 방도가 없었다. 우리는 펜데믹 동안 실제로 엔드 유저를 만날 수 없었지만 유튜브, 인스타, 넷플릭스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비롯해 거시적인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인공지능은 다양한 영상 길이, 내용, 메타 등 콘텐츠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 시장에 스며들 수 있었다.

다가오는 2030년의 모습을 상상한다면
픽스트리의 목표는 인류를 위한 미디어 서비스 ‘Better Communication Better Life’다. 이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에 미디어를 섞어 원활한 의사소통을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미디어로 의사소통을 연결하는 현상을 많이 볼 수 있다. 이처럼 미디어의 엔터테인먼트 속성 등 특성을 활용해 서비스를 활성화시키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인간적인 편집이 최소화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운용해 콘텐츠의 퀄리티 및 화질 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향후 비전을 예상해 본다.
PIXTREE 방문 인터뷰
픽스트리는 방송 장비 모바일 솔루션, 미디어 처리 기술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미디어 분야에 인공지능을 도입을 했다. 당시 인공지능에 미디어의 해상도를 원래 해상도보다 확대시키는 기술에 슈퍼 레볼루션 기술을 많이 사용했다. 이를 기반으로 FHD를 UHD로 스케일링해 UHD의 콘텐츠의 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시장을 타깃팅했다. 이 후 인공지능 기술들이 점점 고도화되면서 단순히 해상도만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아니라 화질을 개선하고 잘못된 노이즈 및 디그라데이션을 디텍트해 수정 및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고도화됐다. 현재 전반적으로 리마스터링 솔루션 기술로 비디오의 화질 개선 및 포맷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도록 메타 추출 및 특정 영역을 디텍션 등 다양한 기능을 부과했다. 이를 통해 풀샷의 비디오 뿐 아니라 숏폼과 같은 하이퍼미디어용 솔루션이 많이 알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상황에서도 하나의 리마스터링 환경 내에서 처리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해결책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 일종의 미디어 프레임워크이자 클라우드 서비스화를 지원하는 프레스트 웍스가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여러 포인트의 장비를 이용해 단계적으로 처리했던 서비스를 클라우드에 있는 Micro 서비스의 연결로 처리해 위치 이동 없이 한 곳의 위치에서 최종 결과물까지 얻어낼 수 있다. 픽스트리는 이에 대해 “단순한 방송 장비로 시작했지만 인공지능이 추가되며 최근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콘텐츠에 대응할 수 있는 방송 미디어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픽스트리의 강점 및 차별점은
픽스트리의 경쟁력은 전문 방송 장비로부터 시작된 솔루션이기에 방송국 및 유튜버 등 최종 상용 서비스를 위한 포맷이 최적화됐다. 뿐만 아니라 픽스트리는 일반 상용 콘텐츠가 아닌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가 준비 완료돼 주로 기업과 상용 서비스를 타깃으로 삼는다. 특히 픽스트리의 미디어 엔진 자체가 B2B로 API로 오픈돼 다른 쪽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자체적인 사이트를 구성해 픽스트리의 엔진을 구동할 수 있어 자체 서비스의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장 진출 계획 및 앞으로의 방향성은
방송 장비 및 미디어 등 서비스는 대부분 헤드 엔드로부터 시작하는 아주 해비한 장비로부터 최종 단말단까지 내려가는 등 망 네트워크를 통한 서비스로 구성돼 서비스 솔루션의 제공이 일반 소비자 판매하고는 완전히 다르게 사전 작업과 설계 등 실질적인 서포팅이 필요하다. 특히 국내 시장은 어느 정도 실현이 가능하지만 해외의 경우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 아니라 POC 단계부터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이를 통해 픽스트리는 클라우드로부터 사용자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방향성을 세웠다. 특히 해외의 경우 POC 및 초기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고 안정화가 됐을 때 장비화, 장비화 솔루션, 온프라미스 장비,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등 구조를 만들어 향후 시장에 어떤 경쟁력을 선보일지 고민 중에 있다. 최근 인공지능의 퀄리티 및 클라우드의 사용성이 높아져 점점 인공지능에 대한 진입이 수월해지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시장이 커짐에 따라 픽스트리는 클라우드를 활용해 빠른 대응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Chat GPT와 제너러티브 인공지능의 영향으로 픽스트리의 기술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픽스트리는 현재 사용자가 쉽게 진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솔루션이 많이 출시됐다. 하지만 이런 솔루션은 품질 및 운용성, 퍼포먼스의 한계가 존재한다. 이를 경험한다면 고도화된 상품 및 픽스트리의 경쟁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픽스트리는 상품의 고도화를 위해 완전한 소프트웨어가 아닌 GPU 및 MPU, 일반적으로 NVIDIA 기반의 GPU 플랫폼 뿐 아니라 경제적인 MPU 기반의 하드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미디어 장비를 타깃팅한다. 이를 통해 기존 사용자가 1차적으로 접근했던 소프트웨어 기반의 시장과 다른 차원의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보안을 위한 노력이 있다면
온프레미스 장비는 보안망 내에서 동작하기에 사용자가 전반적인 보안에 대해 책임을 지는 부분이 존재한다. 클라우드의 경우 클라우드 자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이 함께 운영이 되기에 보안 측면에서 쉽게 대응이 가능하다.
코로나 팬데믹과 접목해 시장의 동향
픽스트리는 방송 산업과 미디어 서비스 방향으로 인공지능을 바라보고 있다. 현재 픽스트리는 다양한 연령층이 소화할 수 있는 대응법 마련을 위해 ‘향후 소비자가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할까’, ‘오래된 콘텐츠부터 16K까지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연구 중이다. 코로나 팬데믹 동안에는 시장 확인이 굉장히 어려웠다. 사용자가 콘텐츠를 가지고 있나, 콘텐츠를 살리고 싶은 욕구는 지녔나, 어떤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지 등 알 방도가 없었다. 우리는 펜데믹 동안 실제로 엔드 유저를 만날 수 없었지만 유튜브, 인스타, 넷플릭스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비롯해 거시적인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인공지능은 다양한 영상 길이, 내용, 메타 등 콘텐츠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 시장에 스며들 수 있었다.
다가오는 2030년의 모습을 상상한다면
픽스트리의 목표는 인류를 위한 미디어 서비스 ‘Better Communication Better Life’다. 이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에 미디어를 섞어 원활한 의사소통을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미디어로 의사소통을 연결하는 현상을 많이 볼 수 있다. 이처럼 미디어의 엔터테인먼트 속성 등 특성을 활용해 서비스를 활성화시키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인간적인 편집이 최소화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운용해 콘텐츠의 퀄리티 및 화질 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향후 비전을 예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