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 털사의 Church on the Move(COTM)은 최근 히타치 SK-UHD7000-S2 카메라 5대를 도입하며 교회의 비디오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COTM은 2,000석 규모의 대형 강당에서 고화질 영상을 통해 더욱 생생한 예배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현재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교회에서는 히타치 SK-UHD7000-S2 카메라 5대를 사용하고 있다.
COTM의 제작 책임자 조나단 바스케즈는 "우리는 오랫동안 히타치 카메라의 우수한 성능과 가성비에 만족해왔다. 특히 고화질 영상은 대규모 강당에서 회중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예배 경험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COTM의 라이브 비디오 디렉터 톰 도어너는 "최근 많은 교회들이 영화 카메라를 활용한 예배 녹화에 투자하고 있지만 COTM은 20년 동안 방송용 히타치 카메라를 고집해왔다. 이번에 도입한 SK-UHD7000-S2는 풀 4K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1080P 출력을 제공해 미래를 위한 투자 가치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도어너는 "새로운 카메라의 메뉴와 버튼이 기존 히타치 카메라와 유사해 자원봉사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COTM은 비디오 제작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히타치 카메라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자원봉사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COTM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약 1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4.5~5시간 분량의 예배 영상을 제작한다. 도어너는 "히타치 SK-UHD7000-S2의 디자인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비디오 제작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COTM의 히타치 카메라 도입은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교회 공동체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더욱 풍성한 예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히타치 카메라의 우수한 성능과 COTM의 열정적인 자원봉사자들의 만남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교회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Church on the Move, Hitachi 카메라로 고화질 예배 영상 제작
오클라호마 털사의 Church on the Move(COTM)은 최근 히타치 SK-UHD7000-S2 카메라 5대를 도입하며 교회의 비디오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COTM은 2,000석 규모의 대형 강당에서 고화질 영상을 통해 더욱 생생한 예배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현재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교회에서는 히타치 SK-UHD7000-S2 카메라 5대를 사용하고 있다.
COTM의 제작 책임자 조나단 바스케즈는 "우리는 오랫동안 히타치 카메라의 우수한 성능과 가성비에 만족해왔다. 특히 고화질 영상은 대규모 강당에서 회중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예배 경험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COTM의 라이브 비디오 디렉터 톰 도어너는 "최근 많은 교회들이 영화 카메라를 활용한 예배 녹화에 투자하고 있지만 COTM은 20년 동안 방송용 히타치 카메라를 고집해왔다. 이번에 도입한 SK-UHD7000-S2는 풀 4K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1080P 출력을 제공해 미래를 위한 투자 가치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도어너는 "새로운 카메라의 메뉴와 버튼이 기존 히타치 카메라와 유사해 자원봉사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COTM은 비디오 제작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히타치 카메라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자원봉사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COTM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약 1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4.5~5시간 분량의 예배 영상을 제작한다. 도어너는 "히타치 SK-UHD7000-S2의 디자인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비디오 제작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COTM의 히타치 카메라 도입은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교회 공동체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더욱 풍성한 예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히타치 카메라의 우수한 성능과 COTM의 열정적인 자원봉사자들의 만남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교회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