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 에어피크 S1 판매 중단 안내 

소니는 Airpeak S1 드론의 단종 공지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최근 사업 환경의 변화로 인해 Airpeak S1 및 관련 제품은 일부 액세서리를 제외하고 2025년 3월 말에 단종합니다. 단종되는 제품 목록과 판매 종료 후 수리 서비스를 포함한 지원 종료 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라고 밝혔다.

인상적인 기술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AirPeak S1은 DJI가 지배하는 드론 시장에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틈새 시장을 개척하지 못한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AirPeak S1의 가격표와 필수 기능의 느린 출시에 영향을 받았다. 소니는 작년에 더 가벼운 짐벌과 더 나은 내비게이션 기능 , 매력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포함해 AirPeak에서 약간의 진전을 이뤘지만 너무 늦었다. 

<소니 - 에어피크 S1 판매 중단 안내문>

"최근 사업 환경의 변화로 인해 일부 액세서리를 제외한 Airpeak S1 및 관련 제품의 판매는 2025년 3월 말에 종료됩니다. 단종되는 제품 목록과 판매 종료 후 수리 서비스를 포함한 지원 종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소니는 회사 웹사이트의 기계 번역된 성명 에서 설명했다. 

중단된 제품/서비스

• 항공기(ARS-S1)
• 부속품
  • 짐벌(GBL-T3, GBL-PX1)
  • 배터리 충전기(LBG-H1)
  • 송신기(RCR-VH1)
  • 배터리 스테이션(LBN-H1)
  • RTK 키트(RTK-1)
  • 배터리팩(LBP-HS1, HS1/10SET, LBP-HM1)
  • 프로펠러(PPL1785)
• 관련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 에어피크 기지
  • 에어피크 비행
  • 에어피크 프로텍트 플랜
  • 에어피크 플러스

제품판매 종료

관련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의 예정된 수명 종료

응용 프로그램 서비스 이름서비스 종료

*1 2029년 3월 31일 판매 종료 / *2 2025년 3월 31일 판매 종료
*1*2 유료 서비스의 예정된 종료일은 고객이 구매 후 서비스 시작 절차를 완료하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나 위 기간은 서비스가 제공되는 최대 기간이다.

영향을 받는 제품에는 AirPeak S1, 짐벌, 배터리 충전기, 송신기, 배터리 스테이션, RTK 키트, 배터리 백, 프로펠러가 포함됐다. 배터리 팩과 프로펠러 판매는 나머지보다 1년 늦은 2026년 3월에 종료된다.

소니는 또한 관련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 대한 지원을 종료한다. 이 회사는 2030년 3월 31일까지 정기적인 검사 및 수리 서비스와 AirPeak 소프트웨어 유지 관리를 제공할 것이다.

적어도 미국에서는 중국 드론에 대한 단속이 전반적으로 특히 DJI에 대한 단속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이미 정부와 연결된 서비스가 DJI 드론을 취득하지 못하게 막았고 이제는 Air 3S를 막는 세관 봉쇄와 같은 수단을 통해 소비자 모델 판매도 막는 것처럼 보인다 .

소니는 중국 기업이 아닌 일본 기업으로서 이러한 정치적 환경을 이용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저가형 사용자 친화적 모델로 하이 스트리트 소비자를 타겟으로 소비자 모델과 함께 개발했으면 Airpeak S1의 단종 선택도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DJI와 같은 회사를 상대로 경쟁하고 잠재적으로 그들만의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자금과 역량을 모두 갖춘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