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wa, Macro Sword 풀 프레임 Cine 시리즈 렌즈 사용기
Laowa는 영화 시장에 매크로 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시네마 렌즈 라인을 선보였다.
이 라인업은 광각 15mm, 25mm, 35mm 렌즈부터 초점 거리 60mm, 100mm, 180mm까지 다양하며 모든 촬영 시나리오에 적합한 포괄적인 세트를 목표로 하는 총 6개의 렌즈를 제공한다.

완벽한 렌즈를 고르는 것은 항상 모든 필름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 선명도나 캐릭터를 중심으로 할것인지 아나모픽이나 구면을 선택할지 피사체는 무엇이고 액션을 포착하는 데 적합한 도구는 무엇인가는 항상 고민거리였다.
하지만 렌즈와 관련해서 피할 수 없는 사양이 하나 있다. 최소 초점 거리다. 얻고자 하는 샷에 따라 최소 초점 거리가 짧은 렌즈를 사용하는 것은 샷을 얻을 수 있느냐 못 얻을 수 있느냐의 차이를 의미할 수 있다. 시중에는 놀라운 시네마 렌즈가 많이 있지만 초근접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렌즈의 비율은 제한적이다. 클로즈업 디테일 샷의 궁극인 매크로 렌즈의 수는 더욱 제한적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영화 제작자는 미니어처 피사체를 확대하기 위해 디옵터를 사용해야 했다. 하지만 사진계에서 흔한 매크로 렌즈를 사용하는 옵션은 영화 제작자가 항상 쉽게 사용하거나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Laowa는 Laowa Macro Sword FF Cine Series 라고 부르는 새로운 시네마 매크로 렌즈 라인을 출시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 이 시리즈는 현재 6가지 초점 거리로 구성돼 있다.
- 15mm T4.1(1배 확대)
- 25mm T2.9(1배 확대)
- 35mm T2.9(1배 확대)
- 60mm T2.9(2배 확대)
- 100mm T2.9(2배 확대)
- 180mm T4.6(1.5배 확대)
렌즈는 조리개 면에서 다양하며 디자인이 가볍다. 15mm의 경우 로우 엔드에서 640g이다. 가장 무거운 것은 100mm T/2.9로 957g이다. 모두 최소 1:1의 재생산 비율을 낼 수 있으며 60mm와 100mm는 최대 2:1의 재생산 비율을 낼 수 있다. 또한 렌즈는 풀 프레임이며 43.2mm 이미지 서클을 커버한다.


1st AC는 라인의 모든 렌즈가 균일한 팔로우 포커스 피치를 가지고 있다. 배럴 폭과 기어 배치가 라인 전체에서 동일하기 때문에 촬영 사이에 렌즈를 쉽게 교체할 수 있어 하루 종일 팔로우 포커스의 배치를 조정할 필요가 없다. 매크로 렌즈와 종종 연관되는 이러한 미세 디테일 작업의 경우 더 긴 포커스 스로우(더 큰 배럴)를 갖는 것이 실제로 중요한 초점을 얻는 데 이점이 될 수 있다. 95mm 필터 나사산이 있는 15mm를 제외하고 이 라인의 나머지 렌즈는 표준 77mm 필터 나사산 크기를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표준 ARRI PL 마운트로 제공되며 Canon RF, Canon EF, Sony E, Nikon Z 및 L-마운트 사용자를 위한 옵션 마운트도 있다. (참고: 현재 25mm용 EF 마운트는 없다.) 각 렌즈에는 추가 조정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심 세트가 함께 제공된다.

최소 작동 거리
- 15mm = 0.7cm
- 25mm = 2.14cm
- 35mm = 3.2cm
- 60mm = 5.9cm
- 100mm = 8cm
- 180mm = 14.2cm
렌즈는 모두 수동 초점이다. 대부분의 렌즈 특히 매크로 렌즈와 마찬가지로 조리개를 조이면 선명해진다.각 렌즈를 완전히 열고 다양한 조리개로 테스트해본 결과 충분히 선명했다. 필자가 테스트한 모든 유닛에서 색수차가 지나치게 눈에 띄지 않았다. 25mm, 60mm, 180mm의 세 가지 렌즈를 테스트했다.


매크로 렌즈에 대해 필자가 항상 관심을 갖는 한 가지는 매크로가 아닌 일반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기능한가이다. 그 목적을 위해 각 렌즈를 가지고 워크어라운드 테스트를 수행해 이 렌즈가 필요할 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특전과 함께 일반적인 장면을 촬영하는 데 두 배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다시는 다른 렌즈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매크로 작업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일반적인 목적의 필름 제작에 25mm와 같은 렌즈를 사용하는 것은 실제로 가능하다고 말하고 싶다. 특히 렌즈의 작은 폼 팩터를 감안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
또한 렌즈의 구조는 크기와 무게를 고려했다. 15mm는 9개 그룹에 12개의 요소가 있다. 25mm와 35mm는 10개 그룹에 13개의 요소가 있다. 60mm는 11개 그룹에 14개의 요소가 있다. 100mm는 10개에 12개가 있다. 그리고 180mm는 9개에 12개가 있다. 다른 경쟁 시네마 렌즈와 비교했을 때 이 세트는 확실히 더 작다.
이 렌즈를 일반용 렌즈와 매크로 렌즈로 사용하고 싶다면 보케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필자가 테스트한 세 개의 렌즈를 완전히 열고 배경에 전구를 비춰 초점을 맞추지 않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넓은 조리개(각각 T2.9와 T4.6)에서 60mm와 180mm는 비교적 둥근 보케를 보였다. T2.9에서 25mm는 완전히 열었을 때 육각형 보케를 더 많이 보였다.
T2.9에서 25mm
T2.9에서 60mm
T4.6에서 180mm
장점
- 작은 사이즈
- 가벼움
- 가격
- 77mm 필터 나사산 크기 일치(15mm 제외)
- 초점 기어의 배치와 배럴 폭이 일치하여 쉽게 교체 가능
- 최소 초점 거리
- 최소 작동 거리
- 라인 전체에 걸쳐 일관된 모습
- 기존 렌즈로도 사용 가능
- 풀 프레임
단점
- 대부분의 매크로 렌즈(또는 일반 용도 렌즈)와 마찬가지로 더 선명하게 하려면 조리개를 조금 좁혀야 합니다.
- 중간 초점 거리(작업 흐름에 따라서는 플러스가 될 수도 있음)
전반적으로 이 렌즈가 비디오 제작에 매우 유용한 프라임 렌즈 세트라고 생각했다. 매크로 기능을 통해 영화 제작자는 피사체에 더 가까이 다가가 추가 장비 없이도 장면의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끌어낼 수 있다. 그리고 가벼운 디자인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견고한 결과를 원하는 영화 제작자가 사용할 수 있고 구입할 수 있다.
Laowa, Macro Sword 풀 프레임 Cine 시리즈 렌즈 사용기
Laowa는 영화 시장에 매크로 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시네마 렌즈 라인을 선보였다.
이 라인업은 광각 15mm, 25mm, 35mm 렌즈부터 초점 거리 60mm, 100mm, 180mm까지 다양하며 모든 촬영 시나리오에 적합한 포괄적인 세트를 목표로 하는 총 6개의 렌즈를 제공한다.
완벽한 렌즈를 고르는 것은 항상 모든 필름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 선명도나 캐릭터를 중심으로 할것인지 아나모픽이나 구면을 선택할지 피사체는 무엇이고 액션을 포착하는 데 적합한 도구는 무엇인가는 항상 고민거리였다.
하지만 렌즈와 관련해서 피할 수 없는 사양이 하나 있다. 최소 초점 거리다. 얻고자 하는 샷에 따라 최소 초점 거리가 짧은 렌즈를 사용하는 것은 샷을 얻을 수 있느냐 못 얻을 수 있느냐의 차이를 의미할 수 있다. 시중에는 놀라운 시네마 렌즈가 많이 있지만 초근접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렌즈의 비율은 제한적이다. 클로즈업 디테일 샷의 궁극인 매크로 렌즈의 수는 더욱 제한적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영화 제작자는 미니어처 피사체를 확대하기 위해 디옵터를 사용해야 했다. 하지만 사진계에서 흔한 매크로 렌즈를 사용하는 옵션은 영화 제작자가 항상 쉽게 사용하거나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Laowa는 Laowa Macro Sword FF Cine Series 라고 부르는 새로운 시네마 매크로 렌즈 라인을 출시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 이 시리즈는 현재 6가지 초점 거리로 구성돼 있다.
렌즈는 조리개 면에서 다양하며 디자인이 가볍다. 15mm의 경우 로우 엔드에서 640g이다. 가장 무거운 것은 100mm T/2.9로 957g이다. 모두 최소 1:1의 재생산 비율을 낼 수 있으며 60mm와 100mm는 최대 2:1의 재생산 비율을 낼 수 있다. 또한 렌즈는 풀 프레임이며 43.2mm 이미지 서클을 커버한다.
최소 작동 거리
렌즈는 모두 수동 초점이다. 대부분의 렌즈 특히 매크로 렌즈와 마찬가지로 조리개를 조이면 선명해진다.각 렌즈를 완전히 열고 다양한 조리개로 테스트해본 결과 충분히 선명했다. 필자가 테스트한 모든 유닛에서 색수차가 지나치게 눈에 띄지 않았다. 25mm, 60mm, 180mm의 세 가지 렌즈를 테스트했다.
매크로 렌즈에 대해 필자가 항상 관심을 갖는 한 가지는 매크로가 아닌 일반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기능한가이다. 그 목적을 위해 각 렌즈를 가지고 워크어라운드 테스트를 수행해 이 렌즈가 필요할 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특전과 함께 일반적인 장면을 촬영하는 데 두 배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다시는 다른 렌즈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매크로 작업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일반적인 목적의 필름 제작에 25mm와 같은 렌즈를 사용하는 것은 실제로 가능하다고 말하고 싶다. 특히 렌즈의 작은 폼 팩터를 감안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
또한 렌즈의 구조는 크기와 무게를 고려했다. 15mm는 9개 그룹에 12개의 요소가 있다. 25mm와 35mm는 10개 그룹에 13개의 요소가 있다. 60mm는 11개 그룹에 14개의 요소가 있다. 100mm는 10개에 12개가 있다. 그리고 180mm는 9개에 12개가 있다. 다른 경쟁 시네마 렌즈와 비교했을 때 이 세트는 확실히 더 작다.
이 렌즈를 일반용 렌즈와 매크로 렌즈로 사용하고 싶다면 보케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필자가 테스트한 세 개의 렌즈를 완전히 열고 배경에 전구를 비춰 초점을 맞추지 않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넓은 조리개(각각 T2.9와 T4.6)에서 60mm와 180mm는 비교적 둥근 보케를 보였다. T2.9에서 25mm는 완전히 열었을 때 육각형 보케를 더 많이 보였다.
T2.9에서 25mm
T2.9에서 60mm
T4.6에서 180mm
장점
단점
전반적으로 이 렌즈가 비디오 제작에 매우 유용한 프라임 렌즈 세트라고 생각했다. 매크로 기능을 통해 영화 제작자는 피사체에 더 가까이 다가가 추가 장비 없이도 장면의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끌어낼 수 있다. 그리고 가벼운 디자인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견고한 결과를 원하는 영화 제작자가 사용할 수 있고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