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비디오플러스 김위년 발행인 퇴사 / 사임 안내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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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디오앤사운드 입니다. 

여울미디어의 기존 김위년 대표는 그동안 한국이엔에이의 발행인으로 활동하였으나 2024년 11월 부로 퇴임, 사임하였습니다. 

이에 인수MOU를 추진한 미디어하나(주) 비디오앤사운드는 김위년 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문의 , 광고문의, 파트너 체결 문의 는 02-782-3211 로 문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디오앤사운드는 광고 결제 계좌를 미디어하나(주) 계좌만을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계좌로 비용을 수령하지 않고 있으니 결제시 조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업체들에서 비디오플러스 양도  후 아무런 관련없는 과거 발행인 개인계좌로 송금 내용이 발견되어 본 공지를 올립니다. 송금을 이미하신 분들은 법적 조치를 진행중 이오니 4월 20까지 내용을 주시면 환급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