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은 Lumix S9 컴팩트 풀 프레임 카메라와 Lumix GH7 플래그십 MFT 비디오 카메라를 출시하며 바빴다. 이를 통해 더 작은 센서 포맷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파나소닉 루믹스 S1R II (S2R?)
소문에 따르면 Panasonic S1R II(일부에서는 S2R이라고 함)는 Leica SL3 의 리바디 버전으로 2024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두 회사 간의 협정에 따라 과거와 달리 Leica가 올해 이 기술에 대한 시간적 독점권을 얻었다고 한다.
사실 Leica SL2 와 Panasonic S1R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카메라였다. Leica는 Leica V-Lux 5(전면에 빨간색 점이 있는 Panasonic FZ1000) 및 Leica D-Lux 7(새로운 바디의 Panasonic LX100 II)과 같은 Panasonic 카메라의 리브랜딩을 한 적이 있다. 따라서 역사가 다시 반복되고 두 카메라의 사양이 동일하다면 Lumix S1R II는 60MP 카메라가 될 것이고 잠재적으로 트리플 해상도(30MP와 18MP)를 비롯해 8K 30p 비디오 및 위상 검출 자동 초점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다.
파나소닉 루믹스 LX200
Leica에서 D-Lux 8 컴팩트 카메라를 출시했다. Leica의 역사를 알고 있다면 D-Lux 카메라가 Lumix 컴팩트의 리바디 버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D-Lux 7은 LX100 II 였고 D-Lux 109는 LX100이었으며 D-Lux 6은 LX7이었다.
간단히 말해 Leica는 Lumix 컴팩트를 복사/업사이클/재구상해 D-Lux 카메라를 만든다. 하지만 올해는 그럴 새로운 Lumix 컴팩트가 없다. Leica SL3가 Lumix보다 먼저 출시된 최초의 Leica SL이었던 것처럼 올해 말에 출시될 Panasonic 버전보다 D-Lux 8이 먼저 출시될 수도 있다.
파나소닉 루믹스 G100 II
Panasonic G100D는 작년 말에 출시 새로운 EVF와 USB-C 포트가 추가된 업데이트다. 하지만 완전한 Panasonic G100 II가 출시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 카메라는 위상 검출 자동 초점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블로깅 카메라로 광고됐지만 종종 블로거의 초점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원본 카메라에는 없었던 기능이다. 또한 Panasonic Lumix G9 II 와 동일한 25.1MP 이미지 센서를 탑재 하고 4K 60p 4:2:2 10비트 비디오를 자랑하지만 동일한 단일 메모리 카드 설정을 제공한다.
이미지 출처: Jon Devo
파나소닉 루믹스 S1 II & S1 IIX
플래그십 모델인 파나소닉 루믹스 S1은 단종됐고 출시된 지 5년이 되었기 때문에 후속 모델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구매력으로 인정받은 S5 II와 S5 IIX의 후속 모델이 실제로 두 대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몇 가지 놀라운 사양이 나타났다.
콤팩트하며 내구성과 함께 마그네슘 구조의 본체를 비롯해 34MP 적층형 CMOS 센서 및 액티브 냉각 시스템, 내장 ND 필터 등을 포함한 120fps로 6K 및 4K 영상을 제공하는 제품을 볼 수도 있을 듯하다.
파나소닉 루믹스 S1H II
Panasonic Lumix S1H 의 후속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 회사의 풀 프레임 비디오 전문 제품으로 최근 중국 소셜 미디어에서 S9와 GH7 출시에 이어 S1H II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올해 말까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에는 카메라에 50MP 센서가 장착될 가능성과 하나의 듀얼 메모리 카드 슬롯에 CFexpress가 꼭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파나소닉은 아직 8K에 대한 수요가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과 함께 S1H는 오버샘플링된 6K와 4K에 집중할 것이다.
이 와중에 흥미로운 점은 파나소닉이 내장 ND 필터가 있는 카메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는 것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영화 카메라에만 사용되는 기능이다. 이는 어느 쪽이든 GH7에서 볼 수 있는 일부 비디오 기능을 그대로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파나소닉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Lumix LUT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파나소닉 루믹스 S5R
최근 새로운 카메라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Panasonic S5R으로 제조업체의 이전 제품의 세분화 즉 플래그십 Panasonic S1 (최근 단종)을 포함한 해상도 중심 Panasonic S1R 및 비디오 중심 Panasonic S1H , 매니아 수준 Panasonic S5 와의 차이를 나타낸다 . 파나소닉 S5 II가 위상 검출 자동 초점 기능을 탑재한 회사 최초의 카메라가 되자 제품군 전체가 혼란에 빠졌다. S5 시리즈가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아닐 수도 있다.실제로 Panasonic S5 IIX 의 비디오 기능성에 많은 사람이 S1H II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파나소닉 루믹스 S1X
파나소닉은 새롭게 성공한 S5 제품군을 확장해 또 다른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때 49MP BSI 센서를 비롯해 8.5K 48p 비디오 및 60fps 버스트, 17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 전방향 위상 검출 자동 초점 등이 포함될듯하다.
마무리
과장된 표현처럼 들릴지 몰라도 파나소닉이 위상 검출 자동 초점을 도입한 지금 마이크로 포서드 제품군은 풀 프레임 바디에 밀려 점점 더 밀려나고 있으며 루믹스 S1R II는 하반기에 출시될 때 이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파나소닉 은 Lumix S9 컴팩트 풀 프레임 카메라와 Lumix GH7 플래그십 MFT 비디오 카메라를 출시하며 바빴다. 이를 통해 더 작은 센서 포맷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파나소닉 루믹스 S1R II (S2R?)
소문에 따르면 Panasonic S1R II(일부에서는 S2R이라고 함)는 Leica SL3 의 리바디 버전으로 2024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두 회사 간의 협정에 따라 과거와 달리 Leica가 올해 이 기술에 대한 시간적 독점권을 얻었다고 한다.
사실 Leica SL2 와 Panasonic S1R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카메라였다. Leica는 Leica V-Lux 5(전면에 빨간색 점이 있는 Panasonic FZ1000) 및 Leica D-Lux 7(새로운 바디의 Panasonic LX100 II)과 같은 Panasonic 카메라의 리브랜딩을 한 적이 있다. 따라서 역사가 다시 반복되고 두 카메라의 사양이 동일하다면 Lumix S1R II는 60MP 카메라가 될 것이고 잠재적으로 트리플 해상도(30MP와 18MP)를 비롯해 8K 30p 비디오 및 위상 검출 자동 초점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다.
파나소닉 루믹스 LX200
Leica에서 D-Lux 8 컴팩트 카메라를 출시했다. Leica의 역사를 알고 있다면 D-Lux 카메라가 Lumix 컴팩트의 리바디 버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D-Lux 7은 LX100 II 였고 D-Lux 109는 LX100이었으며 D-Lux 6은 LX7이었다.
간단히 말해 Leica는 Lumix 컴팩트를 복사/업사이클/재구상해 D-Lux 카메라를 만든다. 하지만 올해는 그럴 새로운 Lumix 컴팩트가 없다. Leica SL3가 Lumix보다 먼저 출시된 최초의 Leica SL이었던 것처럼 올해 말에 출시될 Panasonic 버전보다 D-Lux 8이 먼저 출시될 수도 있다.
파나소닉 루믹스 G100 II
Panasonic G100D는 작년 말에 출시 새로운 EVF와 USB-C 포트가 추가된 업데이트다. 하지만 완전한 Panasonic G100 II가 출시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 카메라는 위상 검출 자동 초점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블로깅 카메라로 광고됐지만 종종 블로거의 초점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원본 카메라에는 없었던 기능이다. 또한 Panasonic Lumix G9 II 와 동일한 25.1MP 이미지 센서를 탑재 하고 4K 60p 4:2:2 10비트 비디오를 자랑하지만 동일한 단일 메모리 카드 설정을 제공한다.
이미지 출처: Jon Devo
파나소닉 루믹스 S1 II & S1 IIX
플래그십 모델인 파나소닉 루믹스 S1은 단종됐고 출시된 지 5년이 되었기 때문에 후속 모델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구매력으로 인정받은 S5 II와 S5 IIX의 후속 모델이 실제로 두 대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몇 가지 놀라운 사양이 나타났다.
콤팩트하며 내구성과 함께 마그네슘 구조의 본체를 비롯해 34MP 적층형 CMOS 센서 및 액티브 냉각 시스템, 내장 ND 필터 등을 포함한 120fps로 6K 및 4K 영상을 제공하는 제품을 볼 수도 있을 듯하다.
파나소닉 루믹스 S1H II
Panasonic Lumix S1H 의 후속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 회사의 풀 프레임 비디오 전문 제품으로 최근 중국 소셜 미디어에서 S9와 GH7 출시에 이어 S1H II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올해 말까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에는 카메라에 50MP 센서가 장착될 가능성과 하나의 듀얼 메모리 카드 슬롯에 CFexpress가 꼭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파나소닉은 아직 8K에 대한 수요가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과 함께 S1H는 오버샘플링된 6K와 4K에 집중할 것이다.
이 와중에 흥미로운 점은 파나소닉이 내장 ND 필터가 있는 카메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는 것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영화 카메라에만 사용되는 기능이다. 이는 어느 쪽이든 GH7에서 볼 수 있는 일부 비디오 기능을 그대로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파나소닉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Lumix LUT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파나소닉 루믹스 S5R
최근 새로운 카메라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Panasonic S5R으로 제조업체의 이전 제품의 세분화 즉 플래그십 Panasonic S1 (최근 단종)을 포함한 해상도 중심 Panasonic S1R 및 비디오 중심 Panasonic S1H , 매니아 수준 Panasonic S5 와의 차이를 나타낸다 . 파나소닉 S5 II가 위상 검출 자동 초점 기능을 탑재한 회사 최초의 카메라가 되자 제품군 전체가 혼란에 빠졌다. S5 시리즈가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아닐 수도 있다.실제로 Panasonic S5 IIX 의 비디오 기능성에 많은 사람이 S1H II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파나소닉 루믹스 S1X
파나소닉은 새롭게 성공한 S5 제품군을 확장해 또 다른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때 49MP BSI 센서를 비롯해 8.5K 48p 비디오 및 60fps 버스트, 17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 전방향 위상 검출 자동 초점 등이 포함될듯하다.
마무리
과장된 표현처럼 들릴지 몰라도 파나소닉이 위상 검출 자동 초점을 도입한 지금 마이크로 포서드 제품군은 풀 프레임 바디에 밀려 점점 더 밀려나고 있으며 루믹스 S1R II는 하반기에 출시될 때 이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