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DC-FZ80D / FZ82D 리뷰
브릿지 카메라가 돌아왔지만 꼭 그래야 할까
파나소닉 FZ80D/FZ82D는 2017년에 출시된 루믹스 FZ80 브릿지 카메라의 업데이트 버전이다. 새로운 버전은 USB-C 충전과 EVF 및 후면 화면의 향상된 해상도로 새로워졌다. 그 외에는 거의 동일한 카메라이므로 새로운 카메라라기보다는 재출시된 것에 가깝다
이는 이미지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며 긴 줌 설정에서 렌즈 성능이 저하돼 더욱 악화됐다. 짧은 줌 설정에서 중간 줌 설정의 이미지는 스마트폰의 이미지와 거의 비슷하지만 가장 긴 줌 설정에 도달할 때까지(아마도 FZ80D/FZ82D를 구매한 이유 중 하나일 것) 정의가 바닥을 뚫고 떨어지고 실제로는 적절하지 않다. 사양은 60배 줌, 유용한 20mm 환산 광각 기능, 4K 비디오, 연속적인 4K 비디오 시퀀스에서 8MP 정지 이미지를 촬영하거나 여러 개의 초점 포인트로 짧은 비디오 시퀀스를 캡처하여 촬영한 후에 피사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4K 사진 모드 등을 포함해 문서상으로는 매우 훌륭해 보인다. 하지만 이 유형의 카메라의 주요 단점은 센서 크기다. FZ80D/FZ82D는 스마트폰보다 크지 않은 작은 1/2.3인치 센서를 사용하는데 이는 저렴하고 휴대하기 편리한 카메라에서 이만한 줌 범위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FZ80D / FZ82D는 이 가격대에 여려기능을 제공하지만 플라스틱 같은 제작 품질과 가변적 성능은 실망스러울 수 있다.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그 중 어느 것도 잘하지 못한다. Panasonic FZ80D / FZ82D의 가격은 저렴한 초보자용 미러리스 카메라 와 비슷한 가격 이지만 이 중 어느 것도 Panasonic의 줌 범위와 일치하는 줌 렌즈와 함께 제공되지 않는다. 이러한 렌즈는 미러리스 카메라에는 없지만 교체할 수 있으며 비슷한 범위를 제공하는 망원 렌즈도 있다. 차이점은 이미지 품질이다. FZ80D / FZ82D의 이미지는 최고의 미러리스 카메라의 이미지 품질에 미치지 못하며 차이점을 알아차리려면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사양
감지기 | 1/2.3인치 MOS, 18.1MP |
렌즈 | 20-1200mm 환산, f/2.8-5.9 |
ISO 범위 | 80-6400 |
최소 초점 | 30cm(광각), 150cm(망원), 1cm 매크로(광각) |
연속 촬영 | 10fps(AF-S), 6fps(AF-C), 13 RAW+JPEG, 41 JPEG |
동영상 | 4K UHD 최대 30p |
전자파차단장치 | 2.36m 도트, 100% 커버리지, 0.74배 확대 |
액정표시장치 | 3인치 고정 터치스크린, 184만 화소 |
저장 | SD UHS 1 |
힘 | 300장(LCD), 220장(EVF) |
치수 | 130.2 x 94.3 x 125.2mm |
무게 | 640g |
파나소닉 FZ80D: 디자인
FZ80D/FZ82D는 구식 초보자용 DSLR과 매우 흡사하다. 60배 줌은 카메라가 꺼져 있거나 광각 설정일 때는 컴팩트하지만 확대하면 꽤 멀리까지 확장된다.
적절한 수준의 수동 제어가 가능하며 좋아하는 사진 장르를 찾으면서 시도할 수 있는 기능이 많이 있다.
하지만 EVF에는 눈 센서가 없다. 뷰파인더와 후면 화면 사이에서 디스플레이를 전환하려면 LVF 버튼을 눌러야 한다
-전반적으로 뚜렷하게 플라스틱 같은 느낌
-실망스러운 고정 후면 스크린
-초보자용 DSLR과 동일한 모양과 크기
Panasonic FZ80D / FZ82D는 예를 들어 Canon EOS Rebel 과 같은 초보자용 DSLR과 크기와 모양이 같고 모서리가 둥글고 상단에 뷰파인더 하우징이 크다. 전원을 켜고 줌 레버를 사용해 거대한 60배 줌을 확장하면 차이가 분명해진다. DSLR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
본체는 플라스틱 같은 느낌이지만 다이얼과 버튼은 잘 작동한다. 초보자용 카메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 개가 아닌 하나의 컨트롤 다이얼만 있고 뒷면의 4방향 패드 주변에 회전 다이얼이 없는데 이런 다이얼은 잘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약간은 안도감을 준다.
FZ80D/FZ82D는 원래 FZ80에 비해 EVF와 후면 화면 해상도가 개선되었지만 좋은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선 카메라를 눈에서 떼었을 때를 감지하는 눈 센서가 없다. 후면 화면에서 샷을 구성하려면 뷰파인더 옆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 한다.
더 나쁜 점은 후면 화면이 고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틸트 메커니즘도 없다. 거의 모든 카메라에 후면 화면 관절이 있는 시대에 이는 정말 놀라운 일이며 FZ80D는 로우 앵글 촬영이나 비디오 촬영에 어색하다. 불평할 만한 점은 많지 않다. 메뉴는 크고 명확하며 탐색하기 쉽고 주요 모드 다이얼에는 특정 설정으로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용자 정의 설정이 있다. 메모리 카드 슬롯은 카메라 바닥의 배터리 옆에 있어 약간 귀찮지만 하위 카메라에서는 꽤 일반적이다.
디자인 면에서 FZ80D/FZ82D는 엇갈린다. 크기가 적당하고 손에 잘 맞지만 마감과 컨트롤은 저렴한 느낌이고 뷰잉 시스템은 원시적이다.
파나소닉 FZ80D: 성능
20-1200mm 줌 렌즈는 더 넓은 줌 설정과 최대 약 400mm에 해당하는 범위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하지만 그 이후로는 성능이 빠르게 떨어진다.
후면 화면은 기울어지거나 뒤집히지 않으며 특별히 밝지 않기 때문에 밝은 햇빛 아래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각도를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베이스에는 큼직해 보이는 배터리가 있지만 배터리 수명은 평균 300장이다. 단일 메모리 카드는 옆에 슬롯된다.
-매우 빠른 자동 초점
-합리적인 고감도 ISO 품질
-전체 줌에서 안정화가 매우 약함
Panasonic FZ80D/FZ82D의 가장 큰 실망은 긴 줌 설정에서의 성능인데 특히 거대한 줌 범위가 이 카메라를 구매하도록 설득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실제로 놀라운 1200mm 상당(풀 프레임 기준) 초점 거리로 줌하지만 이 지점에서 이미지 디테일은 매우 부드럽고 객체 윤곽 주변에 눈에 띄는 색상 변색이 있다. 미세한 디테일과 텍스처의 처리된 모습으로 판단하면 렌즈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긴 줌 설정에서 무거운 이미지 처리가 진행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최대 줌 설정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400mm 환산에서도 미세한 디테일 표현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필자는 FZ80D/FZ82D를 400mm 설정 이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1200mm에 해당하는 최대 줌으로 촬영하는 데는 또 다른 문제가 있다. 바로 카메라 흔들림이다. FZ80D/FZ82D는 이미지 안정화 기능이 있으며 짧은 초점 거리에서는 잘 작동한다. 하지만 1200mm에서는 대처할 수 없다. 핸드헬드로 촬영하려고 하면 뷰파인더 이미지가 여기저기로 튀고 카메라를 벽이나 난간에 기대더라도 이 초점 거리에서 선명한 샷을 얻는 것은 복권 느낌이다.
그럼 파나소닉 FZ80D / FZ82D를 구매해야 할까
YES
-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카메라가 필요한 사용자
FZ80D / FZ82D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보다 더 넓고 긴 줌 범위를 커버하며 클로즈업을 위한 매크로 모드, 4K 비디오 등을 지원한다.
-예산이 부족한 Test 사용자
FZ80D/FZ82D는 몇몇 로우엔드 미러리스 카메라보다 저렴하며 그 중 어느 것도 줌 범위와 맞지않아 사진 촬영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직접적 이미지 품질에 너그러운 사용자
FZ80D/FZ82D가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은 더 긴 줌 설정에서만이고 일반적인 촬영에서는 스마트폰과 견줄 수 있다.
NO
-두 번째 카메라 구매예정 사용자
메인 카메라가 DSLR이나 미러리스 시스템인 경우 모든 기능을 갖춘 FZ80D/FZ82D의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결과에 만족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 큰 줌 범위는 필요하지 않은 사용자
대신 더 큰 1인치 센서가 있는 브리지 카메라를 살펴보면 비용이 더 많이 들고 줌 범위가 더 짧을 수 있지만 이미지 품질은 훨씬 더 좋을 것이다.
-여행용 카메라를 찾는 사용자
FZ80D / FZ82D는 코트 주머니에 넣기에는 너무 크고 이미지 품질은 충분하지 않다.
By 로드 로튼 / 디지털 카메라 월드 리뷰 편집자
파나소닉 DC-FZ80D / FZ82D 리뷰
브릿지 카메라가 돌아왔지만 꼭 그래야 할까
파나소닉 FZ80D/FZ82D는 2017년에 출시된 루믹스 FZ80 브릿지 카메라의 업데이트 버전이다. 새로운 버전은 USB-C 충전과 EVF 및 후면 화면의 향상된 해상도로 새로워졌다. 그 외에는 거의 동일한 카메라이므로 새로운 카메라라기보다는 재출시된 것에 가깝다
이는 이미지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며 긴 줌 설정에서 렌즈 성능이 저하돼 더욱 악화됐다. 짧은 줌 설정에서 중간 줌 설정의 이미지는 스마트폰의 이미지와 거의 비슷하지만 가장 긴 줌 설정에 도달할 때까지(아마도 FZ80D/FZ82D를 구매한 이유 중 하나일 것) 정의가 바닥을 뚫고 떨어지고 실제로는 적절하지 않다. 사양은 60배 줌, 유용한 20mm 환산 광각 기능, 4K 비디오, 연속적인 4K 비디오 시퀀스에서 8MP 정지 이미지를 촬영하거나 여러 개의 초점 포인트로 짧은 비디오 시퀀스를 캡처하여 촬영한 후에 피사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4K 사진 모드 등을 포함해 문서상으로는 매우 훌륭해 보인다. 하지만 이 유형의 카메라의 주요 단점은 센서 크기다. FZ80D/FZ82D는 스마트폰보다 크지 않은 작은 1/2.3인치 센서를 사용하는데 이는 저렴하고 휴대하기 편리한 카메라에서 이만한 줌 범위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FZ80D / FZ82D는 이 가격대에 여려기능을 제공하지만 플라스틱 같은 제작 품질과 가변적 성능은 실망스러울 수 있다.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그 중 어느 것도 잘하지 못한다. Panasonic FZ80D / FZ82D의 가격은 저렴한 초보자용 미러리스 카메라 와 비슷한 가격 이지만 이 중 어느 것도 Panasonic의 줌 범위와 일치하는 줌 렌즈와 함께 제공되지 않는다. 이러한 렌즈는 미러리스 카메라에는 없지만 교체할 수 있으며 비슷한 범위를 제공하는 망원 렌즈도 있다. 차이점은 이미지 품질이다. FZ80D / FZ82D의 이미지는 최고의 미러리스 카메라의 이미지 품질에 미치지 못하며 차이점을 알아차리려면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사양
파나소닉 FZ80D: 디자인
FZ80D/FZ82D는 구식 초보자용 DSLR과 매우 흡사하다. 60배 줌은 카메라가 꺼져 있거나 광각 설정일 때는 컴팩트하지만 확대하면 꽤 멀리까지 확장된다.
적절한 수준의 수동 제어가 가능하며 좋아하는 사진 장르를 찾으면서 시도할 수 있는 기능이 많이 있다.
하지만 EVF에는 눈 센서가 없다. 뷰파인더와 후면 화면 사이에서 디스플레이를 전환하려면 LVF 버튼을 눌러야 한다
-전반적으로 뚜렷하게 플라스틱 같은 느낌
-실망스러운 고정 후면 스크린
-초보자용 DSLR과 동일한 모양과 크기
Panasonic FZ80D / FZ82D는 예를 들어 Canon EOS Rebel 과 같은 초보자용 DSLR과 크기와 모양이 같고 모서리가 둥글고 상단에 뷰파인더 하우징이 크다. 전원을 켜고 줌 레버를 사용해 거대한 60배 줌을 확장하면 차이가 분명해진다. DSLR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
본체는 플라스틱 같은 느낌이지만 다이얼과 버튼은 잘 작동한다. 초보자용 카메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 개가 아닌 하나의 컨트롤 다이얼만 있고 뒷면의 4방향 패드 주변에 회전 다이얼이 없는데 이런 다이얼은 잘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약간은 안도감을 준다.
FZ80D/FZ82D는 원래 FZ80에 비해 EVF와 후면 화면 해상도가 개선되었지만 좋은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선 카메라를 눈에서 떼었을 때를 감지하는 눈 센서가 없다. 후면 화면에서 샷을 구성하려면 뷰파인더 옆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 한다.
더 나쁜 점은 후면 화면이 고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틸트 메커니즘도 없다. 거의 모든 카메라에 후면 화면 관절이 있는 시대에 이는 정말 놀라운 일이며 FZ80D는 로우 앵글 촬영이나 비디오 촬영에 어색하다. 불평할 만한 점은 많지 않다. 메뉴는 크고 명확하며 탐색하기 쉽고 주요 모드 다이얼에는 특정 설정으로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용자 정의 설정이 있다. 메모리 카드 슬롯은 카메라 바닥의 배터리 옆에 있어 약간 귀찮지만 하위 카메라에서는 꽤 일반적이다.
디자인 면에서 FZ80D/FZ82D는 엇갈린다. 크기가 적당하고 손에 잘 맞지만 마감과 컨트롤은 저렴한 느낌이고 뷰잉 시스템은 원시적이다.
파나소닉 FZ80D: 성능
20-1200mm 줌 렌즈는 더 넓은 줌 설정과 최대 약 400mm에 해당하는 범위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하지만 그 이후로는 성능이 빠르게 떨어진다.
후면 화면은 기울어지거나 뒤집히지 않으며 특별히 밝지 않기 때문에 밝은 햇빛 아래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각도를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베이스에는 큼직해 보이는 배터리가 있지만 배터리 수명은 평균 300장이다. 단일 메모리 카드는 옆에 슬롯된다.
-매우 빠른 자동 초점
-합리적인 고감도 ISO 품질
-전체 줌에서 안정화가 매우 약함
Panasonic FZ80D/FZ82D의 가장 큰 실망은 긴 줌 설정에서의 성능인데 특히 거대한 줌 범위가 이 카메라를 구매하도록 설득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실제로 놀라운 1200mm 상당(풀 프레임 기준) 초점 거리로 줌하지만 이 지점에서 이미지 디테일은 매우 부드럽고 객체 윤곽 주변에 눈에 띄는 색상 변색이 있다. 미세한 디테일과 텍스처의 처리된 모습으로 판단하면 렌즈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긴 줌 설정에서 무거운 이미지 처리가 진행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최대 줌 설정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400mm 환산에서도 미세한 디테일 표현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필자는 FZ80D/FZ82D를 400mm 설정 이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1200mm에 해당하는 최대 줌으로 촬영하는 데는 또 다른 문제가 있다. 바로 카메라 흔들림이다. FZ80D/FZ82D는 이미지 안정화 기능이 있으며 짧은 초점 거리에서는 잘 작동한다. 하지만 1200mm에서는 대처할 수 없다. 핸드헬드로 촬영하려고 하면 뷰파인더 이미지가 여기저기로 튀고 카메라를 벽이나 난간에 기대더라도 이 초점 거리에서 선명한 샷을 얻는 것은 복권 느낌이다.
그럼 파나소닉 FZ80D / FZ82D를 구매해야 할까
YES
-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카메라가 필요한 사용자
FZ80D / FZ82D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보다 더 넓고 긴 줌 범위를 커버하며 클로즈업을 위한 매크로 모드, 4K 비디오 등을 지원한다.
-예산이 부족한 Test 사용자
FZ80D/FZ82D는 몇몇 로우엔드 미러리스 카메라보다 저렴하며 그 중 어느 것도 줌 범위와 맞지않아 사진 촬영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직접적 이미지 품질에 너그러운 사용자
FZ80D/FZ82D가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은 더 긴 줌 설정에서만이고 일반적인 촬영에서는 스마트폰과 견줄 수 있다.
NO
-두 번째 카메라 구매예정 사용자
메인 카메라가 DSLR이나 미러리스 시스템인 경우 모든 기능을 갖춘 FZ80D/FZ82D의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결과에 만족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 큰 줌 범위는 필요하지 않은 사용자
대신 더 큰 1인치 센서가 있는 브리지 카메라를 살펴보면 비용이 더 많이 들고 줌 범위가 더 짧을 수 있지만 이미지 품질은 훨씬 더 좋을 것이다.
-여행용 카메라를 찾는 사용자
FZ80D / FZ82D는 코트 주머니에 넣기에는 너무 크고 이미지 품질은 충분하지 않다.
By 로드 로튼 / 디지털 카메라 월드 리뷰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