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내에 새롭게 문을 연 TV조선 가산 스튜디오는,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터’ 등 대형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을 담당하는 방송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지는 개국 초기 시스템 구축과 기술 인프라 전반을 담당한 조선영상비전 방송기술부 이재학 차장, 한태희 차장을 만나 구체적인 시스템 구성과 현장 운영 노하우에 대해 들어봤다.
새 방송국, 새로운 기술 현장을 만나다
TV조선 가산 센터의 방송 시스템 구성은 “현재는 외주제작과 햠께 운영 중이지만 조만간 자체 공조 시스템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내년 초부터 새 장비들이 도입되고 주조와 부조 개념으로 운영될 것입니다.”라며“방송국마다 예비 주조가 법적으로 필요해 광화문 본사에 주조를 두고 이곳 가산에도 예비 주조를 설치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편집실은 약 100실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코덱과 저장 시스템은 중앙에서 관리된다. 담당자가 주기적으로 점검 및 교체를 진행하며 외부 기술 업체와의 협력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IP 기반과 광통신의 결합
가산 스튜디오 내부는 ‘원박스 시스템’을 통해 신호를 전달하며 일부 IP 방송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스튜디오가 넓어 원박스 시스템으로 신호를 보내며 광통신도 도입했다. 다만 NPS(네트워크 크로스션 시스템)는 아직 100% 적용된 곳이 국내에 없다.” 또한, 보안 측면에서도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다. 서버는 이중화된 NAS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별도 부서가 관리한다. “광화문 본사 역시 보안과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중계차 시스템 – 독일 제작 차량의 국내 맞춤 세팅
TV조선 가산 센터의 중계차 시스템 운영 방식에 대해 “해당 차량은 독일에서 제작된 모델로 국내 방송 환경에 맞춰 세팅했다. HDMI 신호를 SDI로 변환해 라우터에 연결하는 방식이며 이로 인해 모니터·마우스·키보드를 네트워크 상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1대 1 연결 방식의 중계차와 달리, 모든 소스를 라우터에 연결해 어느 장비에서든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
TV조선 가산 스튜디오 – 현장 중심의 기술 방송 인프라를 세우다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내에 새롭게 문을 연 TV조선 가산 스튜디오는,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터’ 등 대형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을 담당하는 방송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지는 개국 초기 시스템 구축과 기술 인프라 전반을 담당한 조선영상비전 방송기술부 이재학 차장, 한태희 차장을 만나 구체적인 시스템 구성과 현장 운영 노하우에 대해 들어봤다.
새 방송국, 새로운 기술 현장을 만나다
TV조선 가산 센터의 방송 시스템 구성은 “현재는 외주제작과 햠께 운영 중이지만 조만간 자체 공조 시스템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내년 초부터 새 장비들이 도입되고 주조와 부조 개념으로 운영될 것입니다.”라며“방송국마다 예비 주조가 법적으로 필요해 광화문 본사에 주조를 두고 이곳 가산에도 예비 주조를 설치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편집실은 약 100실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코덱과 저장 시스템은 중앙에서 관리된다. 담당자가 주기적으로 점검 및 교체를 진행하며 외부 기술 업체와의 협력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IP 기반과 광통신의 결합
가산 스튜디오 내부는 ‘원박스 시스템’을 통해 신호를 전달하며 일부 IP 방송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스튜디오가 넓어 원박스 시스템으로 신호를 보내며 광통신도 도입했다. 다만 NPS(네트워크 크로스션 시스템)는 아직 100% 적용된 곳이 국내에 없다.” 또한, 보안 측면에서도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다. 서버는 이중화된 NAS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별도 부서가 관리한다. “광화문 본사 역시 보안과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중계차 시스템 – 독일 제작 차량의 국내 맞춤 세팅
TV조선 가산 센터의 중계차 시스템 운영 방식에 대해 “해당 차량은 독일에서 제작된 모델로 국내 방송 환경에 맞춰 세팅했다. HDMI 신호를 SDI로 변환해 라우터에 연결하는 방식이며 이로 인해 모니터·마우스·키보드를 네트워크 상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1대 1 연결 방식의 중계차와 달리, 모든 소스를 라우터에 연결해 어느 장비에서든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