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의 기준을 다시 한번 높여 신세계백화점에 거대한 실외 LED스크린을 공개했다. 신세계백화점의 외벽 전체를 감싸고 광고와 역동적인 비디오 콘텐츠를 보여주는 이 옥외 스크린은 71.8 x 17.9미터로 농구장 3개 면적에 해당하는 설치물로 대담한 디스플레이 프로젝트로 평가되며 광고와 역동적인 비디오 콘텐츠를 보여준다.
XHB 시리즈P8 디스플레이는 '2024Lights UP seoul, korea 이벤트'서 처음 선보인 최신의 디스플레이 신기술로 공공 공간과 랜드마크를 위한 제품이다. 아나모픽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는 8K 화면을 특징으로 하며 HDR10+ 기술을 지원하고 7,680Hz의 화면 재생률과 최대 8,000니트의 밝기를 제공해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색상을 보장한다. 또한 ip66등급의 방진 및 방수 기능과 UL746c인증으로 실외 환경에서의 수명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명동 관광특구 내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은 창의적이고 광범위한 설치가 가능한 무료 옥외 광고 구역으로 스크린은 건물의 두 면을 독특하게 감싸고 있어 역동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독특한 입지를 굳혔다.
삼성은 2018년 3월에 출시된 COEX SM Town 벽면의 총 표면적 1,620제곱미터 LED 디스플레이를 시작으로 뉴욕 시티 필드 경기장에 1,617제곱미터 넓이의 LED 스크린을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 설치된 6,500제곱미터 규모의 스포츠를 위해 제작된 역대 최대 규모의 인피니티 스크린 LED 비디오보드를 제작한 바있다. 또한 작년 첫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에서 삼성전자 아메리카는 포뮬러 원 로고 모양의 2,617제곱미터 규모 LED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삼성의 이같은 새로운 설치물은 공공장소에서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대규모 광고와 몰입형 비주얼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정훈 부사장은 “삼성의 LED 디스플레이는 명동과 같은 장소가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 설치는 옥외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영향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오래 지속되도록 제작됐다는 것을 가능한 가장 큰 방식으로 제공했다 "라고 강조했다.
삼성, 새로운 대형 실외 LED 설치
삼성은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의 기준을 다시 한번 높여 신세계백화점에 거대한 실외 LED스크린을 공개했다. 신세계백화점의 외벽 전체를 감싸고 광고와 역동적인 비디오 콘텐츠를 보여주는 이 옥외 스크린은 71.8 x 17.9미터로 농구장 3개 면적에 해당하는 설치물로 대담한 디스플레이 프로젝트로 평가되며 광고와 역동적인 비디오 콘텐츠를 보여준다.
XHB 시리즈P8 디스플레이는 '2024Lights UP seoul, korea 이벤트'서 처음 선보인 최신의 디스플레이 신기술로 공공 공간과 랜드마크를 위한 제품이다. 아나모픽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는 8K 화면을 특징으로 하며 HDR10+ 기술을 지원하고 7,680Hz의 화면 재생률과 최대 8,000니트의 밝기를 제공해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색상을 보장한다. 또한 ip66등급의 방진 및 방수 기능과 UL746c인증으로 실외 환경에서의 수명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명동 관광특구 내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은 창의적이고 광범위한 설치가 가능한 무료 옥외 광고 구역으로 스크린은 건물의 두 면을 독특하게 감싸고 있어 역동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독특한 입지를 굳혔다.
삼성은 2018년 3월에 출시된 COEX SM Town 벽면의 총 표면적 1,620제곱미터 LED 디스플레이를 시작으로 뉴욕 시티 필드 경기장에 1,617제곱미터 넓이의 LED 스크린을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 설치된 6,500제곱미터 규모의 스포츠를 위해 제작된 역대 최대 규모의 인피니티 스크린 LED 비디오보드를 제작한 바있다. 또한 작년 첫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에서 삼성전자 아메리카는 포뮬러 원 로고 모양의 2,617제곱미터 규모 LED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삼성의 이같은 새로운 설치물은 공공장소에서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대규모 광고와 몰입형 비주얼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정훈 부사장은 “삼성의 LED 디스플레이는 명동과 같은 장소가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 설치는 옥외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영향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오래 지속되도록 제작됐다는 것을 가능한 가장 큰 방식으로 제공했다 "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