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GFX 전용 시네마 카메라 'GFX 에테르나' 개발
후지필름은 현재 최초의 영상 제작용 카메라인 후지필름 GFX ETERNA(GFX ETERNA)를 개발 중이며 2025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후지필름 GFX 에테르나
GFX100 II 및 GFX100S II 와 마찬가지로 GFX Eterna는 대형 포맷 GFX 102메가픽셀 CMOS II H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이 센서는 GFX100S 센서보다 약 2배 빠른 센서 판독 속도를 약속해 GFX100 II, GFX100S II, 그리고 이제 GFX Eterna가 이전 GFX 카메라보다 향상된 자동 초점과 더 나은 비디오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이 대형 이미지 센서(풀 프레임 이미지 센서보다 약 1.7배 더 큼)와 함께 GFX Eterna는 두 대의 최신 GFX100 카메라와 동일한 프로세서인 X-Processor 5를 탑재했다.
GFX ETERNA의 GFX 102MP CMOS II HS 센서와 X-Processor 5는 모두 1억 200만 화소로 매우 높은 이미지 품질을 제공하는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후지필름 GFX100 II에 적용된 최신 기술이다.
후지필름의 영화 제작 역사를 바탕으로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은 후지필름은 초창기부터 일본 영화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사실 GFX Eterna의 이름을 딴 Eterna 모션 픽처 컬러 네거티브 필름은 후지필름 그룹의 필수 제품이었다.
후지필름은 포지티브 및 네거티브 영화 필름과 함께 Premista와 ZK Cabrio 시리즈 영화 렌즈도 제작했고 지금도 제작하고 있다.
후지필름은 "GFX Eterna 카메라가 다른 영향력 있는 영화 제품만큼 강력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영화 제작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후지필름은 영화 제작 분야에서 후지필름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후지논 렌즈의 뛰어난 성능과 GFX 시리즈의 첨단 기술을 결합할 것입니다. 적절하게 'GFX Eterna'라는 이름을 붙인 이 회사는 영화 제작의 새로운 시대를 형성하는 원동력이 되고 시대를 초월한 영화 걸작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내년 GFX Eterna 출시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카메라와 나머지 GFX 시스템이 증가하는 비디오 제작 수요를 충족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엄격한 현장 테스트를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FX 파워 줌 렌즈도 개발 중
후지필름은 GFX Eterna와 함께 다가올 G 마운트 시네 카메라에 최적화된 새로운 파워 줌 GF 렌즈를 개발하고 있다. 이 렌즈의 실제 초점 거리는 32-90mm(35mm 포맷으로 환산하면 약 32-71mm)이다.
후지필름은 GFX Eterna를 포함한 GFX 카메라에서 PL 마운트 렌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G-to-PL 어댑터도 개발하고 있다.
GFX Eterna가 2025년에 출시다
GFX Eterna는 2025년에 출시돼 고품질 비디오 제작을 혁신할 예정이다. 그러나 영화 제작자는 Eterna를 처음 볼 수 있는 내년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Fujifilm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InterBEE 2024 행사에서 GFX Eterna를 프로토타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후지필름, GFX 전용 시네마 카메라 'GFX 에테르나' 개발
후지필름은 현재 최초의 영상 제작용 카메라인 후지필름 GFX ETERNA(GFX ETERNA)를 개발 중이며 2025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후지필름 GFX 에테르나
GFX100 II 및 GFX100S II 와 마찬가지로 GFX Eterna는 대형 포맷 GFX 102메가픽셀 CMOS II H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이 센서는 GFX100S 센서보다 약 2배 빠른 센서 판독 속도를 약속해 GFX100 II, GFX100S II, 그리고 이제 GFX Eterna가 이전 GFX 카메라보다 향상된 자동 초점과 더 나은 비디오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이 대형 이미지 센서(풀 프레임 이미지 센서보다 약 1.7배 더 큼)와 함께 GFX Eterna는 두 대의 최신 GFX100 카메라와 동일한 프로세서인 X-Processor 5를 탑재했다.
GFX ETERNA의 GFX 102MP CMOS II HS 센서와 X-Processor 5는 모두 1억 200만 화소로 매우 높은 이미지 품질을 제공하는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후지필름 GFX100 II에 적용된 최신 기술이다.
후지필름의 영화 제작 역사를 바탕으로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은 후지필름은 초창기부터 일본 영화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사실 GFX Eterna의 이름을 딴 Eterna 모션 픽처 컬러 네거티브 필름은 후지필름 그룹의 필수 제품이었다.
후지필름은 포지티브 및 네거티브 영화 필름과 함께 Premista와 ZK Cabrio 시리즈 영화 렌즈도 제작했고 지금도 제작하고 있다.
후지필름은 "GFX Eterna 카메라가 다른 영향력 있는 영화 제품만큼 강력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영화 제작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후지필름은 영화 제작 분야에서 후지필름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후지논 렌즈의 뛰어난 성능과 GFX 시리즈의 첨단 기술을 결합할 것입니다. 적절하게 'GFX Eterna'라는 이름을 붙인 이 회사는 영화 제작의 새로운 시대를 형성하는 원동력이 되고 시대를 초월한 영화 걸작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내년 GFX Eterna 출시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카메라와 나머지 GFX 시스템이 증가하는 비디오 제작 수요를 충족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엄격한 현장 테스트를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FX 파워 줌 렌즈도 개발 중
후지필름은 GFX Eterna와 함께 다가올 G 마운트 시네 카메라에 최적화된 새로운 파워 줌 GF 렌즈를 개발하고 있다. 이 렌즈의 실제 초점 거리는 32-90mm(35mm 포맷으로 환산하면 약 32-71mm)이다.
후지필름은 GFX Eterna를 포함한 GFX 카메라에서 PL 마운트 렌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G-to-PL 어댑터도 개발하고 있다.
GFX Eterna가 2025년에 출시다
GFX Eterna는 2025년에 출시돼 고품질 비디오 제작을 혁신할 예정이다. 그러나 영화 제작자는 Eterna를 처음 볼 수 있는 내년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Fujifilm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InterBEE 2024 행사에서 GFX Eterna를 프로토타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